대기업이지만 연봉 4000/ 복지 상 수준 중견이지만 연봉 5000/ 복지 중하 수준 대기업 4년차입니다 현장 근무인데 현장에 3년동안 있다보니 다른 현장 가고싶다고 면담했습니다. (원래 순환근무하는데 저희 현장의 특수성으로 인해..) 수차례 면담해도 말로만 최선을 다하고있다 하고 정작 저는 계속 붙박이 신세입니다. 그런데 오늘 타팀(그것도 제일 가고싶은 곳)에서 저를 요구했는데 면담 진행한 본부장이 거절한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회사에 정이 너무 떨어졌고, 이 현장을 벗어나려면 이직밖에 답이 없다고 판단하여 이직 결심을 한 상태입니다. 현재 업계에선 현회사가 1위이고 복지가 좋은데 하향으로 이직하는 것이 맞을까요..? 연봉은 적지만 대기업이라는 타이틀과 복지수준으로 인해 제가 눈이 높아진거 같기도 하고,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도 대기업을 그만 두는 걸 말리기도 합니다.. 제 상황에서 퇴사 사유가 합당한지 궁금합니다 사회경험 많으신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대기업 퇴사 사유
05월 26일 | 조회수 609
고
고수님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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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5월 27일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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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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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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