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없는 미혼 여성분이 상사로 계시는데요. 하루는 제 직속 선배에게 막말하시면서 군기 잡으시려다가 오히려 지금은 왕따 비스무리합니다. 그래서 힘 약한 신입한테 뭐라고 하네요. 신입이 예쁘고 똑똑해서 그런지 자격지심을 갖는 거 같기도 해요. 저는 중간에 낀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알아보니 그 분이 정말 이 업계에서 악명 높은 노처녀히스테리라고 하네요. 신입은 회사 그만두고 싶어 하는 눈치인데 뭐라고 설득을 해야 할까요?
노처녀 히스테리
05월 22일 | 조회수 160
평
평안하소서
댓글 1개
공감순
최신순
냥

냥냥냥이펀치
05월 22일
이또한지나가리라
이또한지나가리라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