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모주 투자쪽에 신입으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이쪽 분야(메자닌, 공모주, 비상장투자)에서 커리어 시작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업계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보통 셀사이드(증권사)를 거치고 오는것이 정석적인 커리어 루트라고 알고있는데, 운용사에서 시작하는 커리어가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요?
메자닌 또는 공모주 운용사 신입 어떤가요?
2020.09.02 | 조회수 555
오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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