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도 회사에 무언가 질린 것도 없습니다 번아웃을 넘어 우울증으로 보여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신과는 진즉에 다녀왔고 약물치료 고려중입니다. 다음 스텝 없이 퇴사를한다고 하니, 주변에서 다들 이 시국에? 니 연차에? 라며 말리네요. 아무 말이라도 좋습니다. 조언해주세요.
퇴사 고민중입니다
20년 09월 01일 | 조회수 245
잭
잭잭잭
댓글 6개
공감순
최신순
O
OMG
20년 09월 17일
가까운 사람이 우울증으로 병원을 다니고 있는데 갑자기 주변상황이나 생활환경을 바꾸는것도 안좋다고 합니다.
그낭 지금 직장다니시면서 약물치료를 받아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진즉에 병원다녀오셨는데 약물치료를 안하신건지 의아하네요) 특히 회사로인해 우울증이 생긴게 아니라면요.. 퇴사에 대한부분 병원 의사선생님이랑 한번 이야기해보시고 결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가까운 사람이 우울증으로 병원을 다니고 있는데 갑자기 주변상황이나 생활환경을 바꾸는것도 안좋다고 합니다.
그낭 지금 직장다니시면서 약물치료를 받아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진즉에 병원다녀오셨는데 약물치료를 안하신건지 의아하네요) 특히 회사로인해 우울증이 생긴게 아니라면요.. 퇴사에 대한부분 병원 의사선생님이랑 한번 이야기해보시고 결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