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2살 미혼 직장인의 고민을 도와주세오 1. 9년다닌 중견기업 주5일 야근없음 실수령 월 550 , 차량 및 주유비지원 회사 내부 분위기는 좋음 vs 2. 친구랑 빵집 동업 2호점 오픈목표로 6개월은 죽어라 배워야함 주6일 05~19시근무.. 월 순수익 1000~1200목표 지금 1호점은 친구가 월 2000씩 순수익 나고있음 9년동안 다닌 회사가 비전이 없어보이기 시작하고 감정노동도 필요해서 질려버렸는데 후자처럼 좋은 기회왔는데 어떤 선택이 옳은걸까요 너무 오래 하던 일이라 변화를 주고싶은 맘이 크긴합니다.. 다만 직장생활을 너무 오래해서 자영업의 고충과 힘듬에 버틸 수 있을까 제 자신을 의심중이에요
워라밸 vs 돈 당신의 선택은?
04월 24일 | 조회수 1,533
이
이지요
댓글 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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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ChoonCTO
억대연봉
04월 24일
1번이죠. 2번했다가 그 친구도 잃을 수 있습니다.
1번이죠. 2번했다가 그 친구도 잃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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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레
레이몽
04월 24일
형제간에도 동업은 금물 입니다
형제간에도 동업은 금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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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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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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