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자가 전환된 상태이며 옆동료가 전환을 하고싶은 마음이 있는지 새로운 신입을 괴롭히는 상황입니다. 꼬인상태에서 한 회사에 4~5년 다녔습니다. 오래 버티다 보니 이제는 괴롭힘이 점점줄어들었으며 회사에서는 저보고 계속 다니라고 하지만. 사내정치,이간질에 당한 과거를 생각하면 트러블이 생길거 같아. 근로계약일까지 하고 실업급여를 받은 상태에서 큰 기업으로 이직을 할까 생각 중입니다. 아니면 과거 생각이 계속나면 실업급여를 받지 않고 과감하게 그만두고 이직자리를 알아봐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나이는 30초반입니다.
이직 고민 !!!
03.27 12:50 | 조회수 152
익명이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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