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년정도 다닌 회사인데 작년부터 퇴사의 고민이 많아 퇴사에 대해 얘기를 했으나 한번 잡혀서 계속 다니고 있어요! 그러다가 회사다니면서 불안감이 높아지고 (업무 스트레스) 회사 정치질로 인한 이런 저런 못볼꼴도 많이 보고해서 많이 지친상황으로 연봉ㄱㅖ약을 쓰는 시점에 퇴사한다 말을 해야지 하몀서 기다리다가 이번주에 말을 해야지 했는데,, 이번주부터 회계 감사의견 거절로 인해 회사 상황이 지금 상폐될 위기로 내부적으로 엄청나게 힘든 상황입니다
근데 이상황에서 퇴사얘기를 하면 팀장님이고 팀원들이고 배신감을 느낄까하고 퇴사얘기를 못하눈 상황이에요ㅠㅠ팀 내부적으로 사적으로도 모두 친한 분들이라 더 얘기 꺼내기가 힘드네요ㅠㅠ 타이밍이 너무 그래서ㅠㅠ 언제 얘기를 해야할지와 사유를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너요ㅠㅠㅠ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퇴사 면담 시기
투표 종료
총 97명 참여
복수선택 가능
상황 나아지면 얘기 ㄱㄱ
30(29%)
당장 ㄱㄱ
7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