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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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은행 ICT는 어떨걸 하나요?
콜드 메일을 받았는데요. 뭐은행 ICT부서입니다. 업무가 궁금해서요. 현행화나 이런 사업 진행되면 밤꼴딱 세고 그럴까요? 답변은 미리 감사합니다. ------------------------------ 현행화가 아니라 차세대 입니다. 수정합니다.
이하동문
억대 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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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면접시 과제물 제출 요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마케팅 경력직을 모집하는데 면접방식을 1차에 단체미팅으로 회사소개(사업모델 수익모델등),대표소개 ,경쟁사 소개등을 하고 대략 일주일정도 기간을두고 1차미팅에서 얻은 정보와 본인들의 정보수집으로 경쟁사 분석과 입사후 6~12개월동안 회사의 성장을 위한 구체적 마케팅기획서를 제출하고 그 기획서를 중심으로 일대일 면접을 진행해서 최종 선택을 할려구 합니다 연 매출 40억의 작은회사인데 이 방식이 현실성이 있을까요? 그리고 기획서 제작의 노동을 감안하여 2차면접시 면접비를 지급해드릴 생각인데 많을수록 좋겠지만 최소 그 금액이 어느정도는 되어야할까요?
역지사지3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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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에서 비포괄 이직 처우협의
안녕하세요. 이번에 포괄임금제 에서 비포괄로 이직하는데 기존 (포괄) : 4200(식대+고정OT 포함) 이직 (비포괄) : 3100(식대 일 9천원 별도예정+OT 미포함) 사실 기본급만 놓고보면 월 18~20만원 정도 줄어들었더라구요. 경력 5년차 이고 이직하는 회사가 동업계가 아닌점을 감안해도 기본급을 더 올리는게 맞겠지요?
뽀삐둉
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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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어떤지 봐주세요
중구 신당동 래미안하이베르 아파트 24평이 11.5억에 나와서 보러가려는데요.. 12억 예산 안에 들어와서 매수할까하는데.. 초등학교가 멀지않아서 아이 크면 학교 보내기 좋을거 같고.. 직장까지 거리도 조금 가까워지고.. 세대수도 780세대 정도 되던데.. 매수해도 괜찮을까요?? 의견 부탁드려요
iaushdus
은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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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면접보러다니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조언좀부탁드려요..
요즘 하도 서탈도 많이 당하고해서 매출액 기준으로만 해서 지원했고 잡플리뷰는 일부러 안봤는데요 평점 2 중반인곳에서 서합연락이왔는데 리뷰내용이랑 면접후기가 정말 최악인거에요... 급여짜다가 정말 너무많고 면접후기는 서로 좀 불쾌감을 주는 그런내용밖에없고.. 재무재표 상태도 영 안좋고.. 면접일정은 잡아놨고 연차도 결재받았는데 연습삼아라도 가는게 낫다고 생각하시는지... 이번은 두번째 이직 면접이에요. 다른회사 첫면접은 합격했었습니다.
whgdms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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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등 중소기업 구매 직무를 맡고 있습니다. 대략 3년 근무했습니다. 주 업무는 거래처, 생산업체 관리 입니다. 발주 / 생산계획 / 납기관리 / 마감 / 재고 관리 부 업무는 품질 / 회계 업무 / 퇴사자 처리 등 회사 전화를 전부 제 휴대전화로 돌려두었습니다. 현재 구매는 1인 부서인데, 개발, 생산, 품질 협업 요청(심부름)이 너무 잦고, 어떤 이슈든 어떤 식으로든 엮이는 구조입니다. 양산 BOM 관리, 선발주 관리 등.. 생산 계획은 없지만 매달 빠르게 대응해야 합니다. 기존 구매담당자들 중 가장 오래 근속 중이며, 구매 업무를 시스템화 하고 있습니다. 2024년 연봉 상승률 가장 높았습니다. 따라서 회사에서 인정받는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대표 포함 전직원 연말정산 서류 취합도 제가 합니다.) ================================ 이직을 하려는 동기. 연차를 자유롭게 쓰라고 하지만, 매일 밀려오는 전화, 메일 / 긴급 대응해야 하는 건. 연차를 쓰고도 출근하는 일이 잦습니다. (1인 부서이기 때문에 부탁하기도 어렵습니다.) 가끔은 회사 일이 저에게 몰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소기업 치고 연봉을 좀 더 주긴 하지만, 그래도 중소기업 연봉입니다. 여러 업무를 쳐내고 있지만, 물경력 입니다. (전반적인 일은 알고 있지만, 핵심은 얕음) 성장을 위해서 더 전문적인 경력을 만들고 싶습니다. ================================ 이직을 하게 될 시 걱정되는 점. 지금 제 업무를 누군가에게 인수해줘야 하는데, 인수 받을만한 사람이 없습니다. 대표님과 관계가 좋은 편입니다. 이직을 말씀 어떻게 드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아름다운 퇴사는 없다고 하는데, 그래도 제 책임을 다하고 가고 싶습니다. (아직 이력서도 넣지는 않았지만 계획 중입니다) 부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야청청하리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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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에 짜증나서 넋두리를 씁니다.
퇴사 3일 남은 마당에 지난달에 입사한 90년대생 여직원 때문에 짜증나서 글 올립니다. 회사가 사세확장 한다고 지원팀에 1명을 추가로 뽑아서 입사한 직원이고 인수인계 하는 과정에서 알려줘도 또 물어봅니다. 본인은 모르니까 알려줘야 하는걸 당연하다는 태도입니다. 참다참다 빡이쳐서 올립니다. 1. 어제: 발주서류를 물어보길래 어디에 있다고 대답해줌 이전에도 알려줬는데 안되겠다 싶어서 마지막으로 알려줄 생각으로 내자리 모니터를 보여주면서 알려주는데 내 말을 자르면서 "알아요 아는데 첮아보는게 귀찮아서"라고 언급함 그래서 내가 귀찮다는게 무슨뜻이냐고 물어보니 본인이 한말은 무시해 달라며 도망가듯 자기 자리로가서 찾아봄 자기가 기분나쁜지 불꽃타이핑으로 키보드를 부수듯 치길래 지나가면서 보니 PC카톡을 하고 있었음 2. 오늘: 아침에 내가 먼저 인수인계서를 본 다음에 문의사항 있으면 질문하라고 이야기 했음 내가 담당하던 프로젝트 업무를 윗분들이 인수인계하래서 인수인계서를 만들었음 내가 일하는데 질문해서 대답 해줬음 내가 담당하던 프로젝트에 대해 묻길래 내가 새로 만든 인수인계서를 봤냐고 묻길래 보지도 않았다고 함 내가 인수인계서 보라고 함 3. 2주전: 그날 개인사정으로 오전근무만하고 조퇴하는 날이였음 전산건에 대해 내가 알려줬던걸 또 물어봄 빠증나서 내가 만든 매뉴얼을 봤냐니까 그거 볼 시간없다고 당연하단듯 말함 내가 너무 싫어서 짜증나니까 그런 표전 짓지말라고 함 4. 그외에 본인이 물어보길래 파일 위치 알려주려고 어디로 가보라고 알려주면 자기가 찾게 시간을 달라고 적반하장으로 화를냈음 5. 기타: 입으로 쭉쭉 소리를 내길래 듣기싫어서 그거 왜 그러냐고 물으니 본인 습관이라고 웃기만 함, 인수인계때 알려준 서류를 전달 안해서 전달 안했으니 빨리 전달하라고 이야기 하니 혀만 삐쭉이 내밀기만 함 본인이 실수해도 죄송하단 말을 전혀 안함 제가 잘못한건가요? 아니면 그 사람이 문제가 있는건가요?
멧돌손잡이없다
쌍 따봉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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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안보이는 야근과 업무로 인한 퇴사
10년차 직딩이고 팀장입니다. 야근이 많은 업인데 연봉은 작아 중간급이 다 퇴사하고 1년차 2명이 부사수로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업무를 80프로는 제가 하고 있네요.. 물론 더 맡기고 싶은데 컨설팅 업이다보니.. 퀄리티의 문제로 밑에 직원이 해도 다시 손보는 건 같습니다. 이제 결혼도 하고 가정이 생겼는데도 저는 회사에 있네요... 남편보고 싶은데.. 출산? 엄두도 못냅니다. 퇴사하는게 맞겠죠 퇴사 이유는 내 삶은 갖고 싶다.입니다 사실 다른 곳에서도 스카웃 제의는.오는데 이 직종이 워라벨이 워낙 나빠서요.... ㅠㅠ 못그만두는 이유는 사람들이ㅜ좋고 일이 재밌어요 근데 이젠 가정도 생기고 애기도 갖고싶은데 일은 또 하고싶은데 야근은 못하겠고.. 괴리감에 웁니다.
할수있어끝까지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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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금융 커리어를 위한 첫 선택
안녕하세요 부동산 금융을 희망하는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상반기 공고중 캐피탈 사 한곳에서 영업지원(계약직을)채용하고 있습니다. 담당업무를 보게되면 [기업/투자금융 업무지원]이 있는데 위 회사에서 계약직으로 일을 한 경험이 향후 기업금융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으로 괜찮은지가 궁금합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업무지원이기에 딥하게 들어가지 못한다는건 인지하고있습니다..) 취준이라는 항해를 시작한 예비 직장인에게 지나가시다가 조언 한번씩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무림캐피탈(주)
한수월
은 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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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협박하는 무능한 직원
기획경력을 자신있게 자랑하며 입사한 직원이 일을 하면서 업무능력에 의심이 갈 정도로 협업이 안됩니다. 계속 남탓하며 자꾸 뭘 줘야지 자기가 일을 할수 있다며 같이 일하는 사람마다 차라리 내가 하고 말겠다는 분위기 입니다. 이러다보니 프로젝트마다 그 직원을 꺼려하게 되고 일을 주면 변명만 가득, 결과물이 없습니다. 자신있는 기획을 해서 가져와보라고 하니 2주간 시간을 달라고 하고 보내온 결과물은 1장짜리 쳇지피티에서 검색해서 가져왔더라구요. 고연봉으로 입사한 직원이 매일 놀고 있습니다. 회사에 얘기했더니 면담을 하더군요. 초반에는 직원들과의 협업에 대한 조언을 받았다고 하고 다음엔 업무조정을 했습니다. 그래도 전혀 변하는게 없어 권고사직을 얘기한 것 같은데 어마무시한 위로금을 요구하며 아니면 직장괴롭힘으로 신고하겠다고 떠들고 다닙니다. 마치 갑질하듯 대놓고 일은 안하고 직원들과 회사에 요구할수 있는 걸 여기저기서 알아봤다고 원하는거 다 받아서 나갈거라고 떠들고 다니며 분위기를 흐려놓습니다. 이런 직원한테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게 개탄스럽네요.
써니원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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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은 좋은데 컨트롤 하기 어려운 후배
능력 좋고 다 좋은데 야생마같아서 길들이기가 어려움.. 야생마처럼 일도 거침없이 잘하는데 문제는 좀 깡따구도 좋고 기도 쎄서 한국 특유의 사람 길들이는 방식으로 가면 확 밥상 엎어버리고 엇나갈 스타일. 내편만 되면 좋은데 쉽지 않은 후배
감기달고삼
금 따봉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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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둘이 하는데 왜 가족이 셋이죠?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의 직장인이며, 여자친구와는 대학 시절부터 700일 넘게 연애를 해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함께 동거 중입니다. 여자친구를 많이 사랑하지만, 최근에는 여자친구 가족 문제로 인해 관계를 지속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여자친구 부모님은 과거 자영업을 하셨는데, 코로나 이후 사업이 무너지면서 상당한 빚이 생겼습니다. 아버지는 지금도 일하시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어머니는 무직 상태입니다. 몇 번 일자리를 구해보셨지만, 직장 내 갈등으로 오래 다니지 못하고 그만두셨고, 최근엔 신용불량자가 되셨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현재는 휴대폰 개통도 어려운 상태라고 합니다. 문제는 이 상황 자체보다도, 여자친구 어머님의 ‘행동 방식’입니다. 딸에게 과도하게 감정적으로 의존하면서 통제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데이트 중에도 여자친구의 위치나 상황을 계속 확인하고, 때로는 저에게 직접 문자를 보내 “딸이 이렇게 하도록 설득해달라”는 식의 요구까지 하십니다. 저는 자식을 인격적인 존재로 대하지 않고, 자신의 통제 아래 둬야 하는 대상으로 여기시는 게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영향 때문인지, 여자친구도 감정적인 갈등 상황에서 자주 무너지고,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의견이 안 맞을 때는 삐지거나 토할 정도로 몸까지 힘들어지고, 결국 제가 상황을 수습하고 양보하게 되는 일이 반복됩니다. 연애 초기에는 그런 모습조차 안쓰럽고 챙겨주고 싶었지만, 지금은 제 정신적인 에너지가 많이 소진된 상태입니다. 최근에는 여자친구 부모님이 키우는 강아지를 저희가 돌봐줄 수 없겠냐는 부탁이 있었고, 저는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이런 부탁을 들어주기 시작하면, 점점 더 깊숙이 끌려 들어갈 것 같은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많이 속상해했고, 결국 ‘이번 한 번만’이라는 조건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이후에는 주말에 제 차를 빌려서 장을 보겠다는 말까지 나왔고, 점점 선이 모호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를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 다만, 이런 가족 문제와 정서적 반응이 반복되었을 때, 내가 이 관계를 계속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근본적인 의문이 듭니다. 결혼 후에도 이런 방식이 계속된다면, 저는 점점 더 지쳐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 결혼 후 빚 관련 부탁까지 할까봐 무섭습니다. )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던 분들 계실까요? 또는 지금 이 상황에서 제가 놓치고 있는 관점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취준대학생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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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설문조사 포인트
천원이나 주네요 좀 있으면 커피 살 수 있겠네요
부잉
은 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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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괜찮은 부동산 투자일까요
2014년 매수가 11억 5천 (대출 3억 7천) 2025년 매매가 23억 (대출 청산) 매도 후 이런저런 세금 납부시 21억
ParkHK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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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출장 고민
구매물류 직무 주니어급인데 사우디 현장으로 출장을 다녀오라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일단 3개월도 너무 부담스럽지만 기간이 더 늘어나게 되면 퇴사할까 싶을 정도로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갔다오면 커리어 도움은 되는건지 아직 어린데 그냥 나가서 이직할지 모르겠습니다..
힝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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