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업에 있다가 영업직으로 옮기고 6년간 잘 근무하다가 팀장도 2년 단위로 바뀌고 지금팀장도 없는 상황에 근무 의욕도 안생기고 해서, 이직 준비를 하다 면접을 보고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남아있는 인원들에게 미안한 마음때문인지 합격을 해도 마음이 썩 편하지는 않네요. 당연한 걸까요? 6년간 정들었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합격 통보를 받으니 싱숭생숭하네요.
6년간 몸담았던 곳에 사직서를 내려고 합니다.
03월 19일 | 조회수 1,323
철
철딱서니없는아빠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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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타임이즈골드
03월 25일
마음씨가 착하시네요 ㅎㅎ
마음씨가 착하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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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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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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