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팀장님 야근을 찾아서하는 스타일이시고
정시출근해서 5일에 3-4일은 야근하시는데
회사에서 일 끝내고 집에서는 쉬자 스타일이시고..
전 30분 일찍 출근해서 야근없이 퇴근하기 위해
말도 아껴가며 업무에 매진하고 정시 퇴근하는 스타일입니다.
퇴근 후 육아에 운동도 해야하고 자기개발 꿈도못꿉니다.
퇴근해서도 일이 있을 때가 많아 재택근무식으로 일처리하는데..
단지 야근 안 한다고 퇴근하는데 웃으며 인사해도
받는둥 마는둥 눈치보여 퇴근할 때마다 스트레스받내요.
상위고과자이니 진급이나 성과급 생각하면
야근을 만들어야하나 싶기도하고 참 갑갑하내요.
여러분들은 회사생활 어떻게하고 계신가요?
선배님들의 고견 여쭙습니다😊
야근
투표 기간 : 2025.03.20 9시 까지
총 526명 참여
복수선택 가능
- 팀장과 야근
- 눈치보며 퇴근
투표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