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대기업 계열사 중 한 곳을 다니다가 회사가 어려워져 그만두고 휴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쉬기보다는 일하면서 준비하고 싶어서 규모가 있는 연결회계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계약직이라 기대 안했는데 연결정산표부터 주석까지 찍먹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 고민은 이번에 공고가 몇개 떠서 지원한 정규직 자리가 덜컥 최종합격이 되었는데, 이직을 바로 하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최종 합격한 회사는 작은 회사이지만 국내와 해외법인 모두 결산을 총괄할 수 있다는 부분이 매력적입니다. 다만 고민인 점은 연결업무도 회계직무에서는 경쟁력 있다고 판단되어서 이 이력을 살리고 싶은데 좀 짧게 근무했지 않나?생각이듭니다. 우선 정규직 자리로 이직하는게 맞겠죠? 계약직이라고 하면 짧은 이력도 경험으로 어필 할 수 있을까요?
투표 이직 어떡하죠?
02월 28일 | 조회수 1,777
암
암호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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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보이스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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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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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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