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직종에서 4년차로 일하고 있습니다.
팀에서 맡은 업무가 일정이 타이트하고, 4년차인 제가 주니어 중에 가장 연차가 높아서 항상 저에게 더 어렵고 복잡한 업무가 주어집니다.
그리고 프로젝트를 항상 팀 전체가 붙어서 다같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업무가 많고, 복잡한 것은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해가 가서 받아들일 수 있는데
저는 최근에 결혼한 신혼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워라밸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이 업무들을 최대한 빠르게 처리하고 가능한 빠르게 퇴근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그러다 오늘도 또 면담을 요청해서 들어가보니 최근에 일찍 퇴근하는걸로 또 지적을 당했습니다. 지금까지 총 3번 정도였구요. 이전에 지적 당한 이후로 칼퇴는 최대한 안하고 최소 6시 10분 이후, 평균 6시 30분에 퇴근했습니다. 근무시간은 9-6입니다.
다른 팀원들은 보통 7시 전후로 퇴근하고, 며칠 전엔 일이 많이 남아서 11시 이후에 퇴근했다고 합니다. 야근한 팀원들은 저와 업무 파트가 달라서 도와줄게 없는 상황이었구요.
상사가 지적하면서 한 말은 네가 너무 개인주의적으로 행동하는 것처럼 보여진다. 같이 고생하는 팀원들이 밤 늦게까지 남아서 야근하는데 너 혼자만 일찍 들어가는게 불공평하게 보여진다. 할일 다 했어도 남아서 남은 팀원들 일을 도와주고 최대한 같이 퇴근해라.
제가 받아들이기엔 일을 잘하는 사람보단 늦게까지 남아있는 사람을 더 원하는거 같은데 이런 분위기 속에서 더이상 스트레스 받으며 자신을 깎아가며 일을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이 되는데 이직/퇴직 사유로는 부족한거 같아서 매우 고민입니다.
4년동안 이런 내용으로 계속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그런지 이 지적이 정말 불합리한건지도 헷갈립니다.
불합리한게 맞는건지 혹은 제가 반성해야되는건지 의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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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Choon
억대 연봉
신사업 기획·개발
BEST저 의견이 팀장의 의견인지 팀원들의 의견인지도 사실 중요합니다.
그리고 팀장의 의견일 때 보다 팀원들의 의견일 때 일은 더 복잡해집니다.
물론 제 말이 꼰대 같은 의견이라고 치부하셔도 제 일 아니니 관계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올리셨으니 제 의견을 달아보자면 이런 경우 같이 일은 못해 주더라도 같은 팀원이라는 모습을 보여 주면 그나마 좀 나아집니다.
쉽게 말해 팀원들과 업무 외에도 라포를 형성하는 것이 함께 일하는 회사에서는 의외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혼자 앉아서 개발할 때 특히 프리랜서로 개발할 때와는 다르게 접근할 필요가 있는 거죠.
저 역시 30년차 개발자로서 혼자 앉아 제게 할당된 일만 하는 게 편하고 개발 작업 특성 상 도와줄래야 도와줄 수 없는 게 당연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최소한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어떻게 보여질지는 좀 더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모습은 쉽게 말하면 내 업무 다 했으면 됐지, 너희들이 야근하건 말건 그게 내 알 바냐라는 행동으로 비춰지고, 실제로도 그건 내가 도와줄 수도 없잖아? 라는 생각이 기저에 깔려 있는 게 너무나 눈에 띄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일찍 가더라도 제가 요즘 신혼이라 일찍 가요라는 것을 살살 어필하면서 다음에 도와드릴 게 있으면 도와드릴게요라고 (그냥 지나가는 말이라도) 하는 것처럼 관계 유지가 필요했는데, 이미 그러기에는 서로 관계가 벌어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3번이나 언급할 정도면 더욱 더 그렇습니다.
해결책을 드리고 싶으나, 현재 팀장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본인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살짝만 주변을 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회사의 직원이지 혼자 일하는 프리랜서가 아니니까요. 저 역시 같은 경험과 어려움을 많이 겪었던 동종 업계 인간으로서 주제 넘게 한 마디 드리고 갑니다.(수정됨)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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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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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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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다시 넘겨줄 때...
친한 동기가 같은 팀인데 휴가를 갔어서,
내가 업무를 대신 해주게됐어
(프로젝트가 진행이 멈췄다가 시기가 딱 다시 급격히 진행이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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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르링 | 품질인증·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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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퇴사 경험담
안녕하세요~
혹시 퇴사하기 어려웠던 경험 있으신가요?
최종적으로 어려웠다면 어떻게 퇴사하셨나요?
요즘 퇴사 자체를 말하기 어려워 하시는 분들도 부쩍 많아진 거 같아서 갑자기 경험담이 궁금해서요~
인사노무K | 노무사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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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직 준비중인데 면접에서도 야근 많다는 회사 2차 면접 고민입니다 ㅠ
현 직장에서 타팀으로 전환배치 받아서 이직이 급한 상황이에요 ㅠㅠ 면접 여러곳 보긴했는데 일단 가고싶은 곳은 떨어진 상황입니다.
1차면접 붙은 곳이 있는데 좀 재무 탄탄한 중소기업이고
브랜드도 어느정도 있어요
근데 원래는 1차 면접 후 이차면접인데
갑자기 1차 2차 3차 대표 최종면접으로 바꾸고
2차 면접 보기 전 과제도 내주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리고 1차 면접에서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야근이 진짜 많고 중소라 수당이니 대체휴무는 없다고 했는데
저는 워라밸이 좀 중요해서 그냥 일단 현재 직장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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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현직장은 제가 하고싶지 않은 일이긴해요
(마케팅이랑 아예 동떨어진 업무는 아닙니다)
여러분이라면 일단 2차 면접 보실거같아요?
니니8282
| 기타 마케팅직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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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권 급여가 궁금합니다.
한국나이기준 30세(96년)
고졸후 한번에 합격했다고 가정하고
승승장구 승진이라 가정했을때 경기도권 근무(이천같은곧=한적한곳)
현재 직급과 세후 급여(수당포함)가 어느정도 되는지요...?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소방청
레이첼라 | 감독·연출·PD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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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을 제끼고 싶습니다
중견급 샹장사 9년차 과장입니다
팀업무로는 회계 자금 공시 ir등 합니다.
두번째회사 입사한지 5년 가량 되었고,
팀장과는 딱 10살 차이입니다.
팀장과 저사이에 배치인력은 줄퇴사로 인해 없습니다.
밑으로는 신입2명 잉여 아줌마 과장1 실무 도움되는 대리1 위로는 팀장..
중요 업무를 저 말고 할사람이 없어 앵간한 실무는 혼자 다하고 있습니다.
팀장은 실무는 커녕 검토도 제대로 안해주고 업무 분장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임원급 눈치보느라 팀사이 교통정리도 안해줍니다. 팀장으로 의사결정 해줘야 하는 사항도 책임소재 걱정으로 얼버무리면서 저한테 넘깁니다.
가끔 중요해보이는 일에 뒤늦게 숟가락 얹기도 하는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팀장이라고 참견하는게 꼴볼견입니다.
잘 모르면 가만히 있던지 아니면 처음부터 참여하던지..
며칠 고민해서 만든 보고서 올려도 컨텐츠에 대한 검토보다 보고서 표크기 이런거나 입대는 수준입니다.
어쩌다보니 전사차원의 중요 프로젝트를 제가 맡게 되면서 경영진에게도 팀장 패싱하고 보고할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이제 좀 팀장을 제끼고 싶습니다.
아니면 팀을 나눠주던지요..
하지만 연차 차이 등으로 애매한 감이 있습니다.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연차가 더 붙을때까지 참나요?
비슷한 고민해보신 선배님들 또는 반대입장인 팀장입장이신분 조언좀 팍팍 부탁드립니다..
가을날 | IR·공시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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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직면접 3군데를 보았는데
면접에서 다 우리 빡셀수있다..
워라밸 못지켜질수도 있다라고..
먼저 말하는 경우엔
실제로 탈출중이거나 갈리고 있는 상황이겠죠?
3군디 이름만 들어도 전 국민이 아는 곳인데..
이래버리니 힘 빠지고 직무 선택에 대한 후회가 드네요..
현재 어느덧 8년차로 계속 야근만 하다가 워라밸 찾고자 이직하게 된건데ㅠㅠ
후하후후후하 | 경영분석(FP&A)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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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쪼잔하고 생각이 잘못된걸까요?
안녕하세요.
요새 심란해서 고민하다 리멤버 라운지 생각나서 다른분들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 작성해봅니다.
회사생활 시작한지 10년이 넘으니 주변사람들은 모두 결혼하고 노총각이 되어버렸네요
그와함께 업무에서도 귀찮고 고된일이 떠밀려오는 느낌이어서 요새 생각이 많아집니다.
디름아니라, 미혼 노총각이다보니 지방 출장이나 장기 파견 프로젝트, 주말 업무처리등등 이런일이 제가 해줬으면 하는 주변인들이 생기네요. 싱글이니 괜찮지않냐 라고 웃으며 얘기하는데 점점 짜증납니다.
저는 어느정도 배려는 해줬고, 앞으로도 해줄 생각은 있지만 타인이 제게 당연하듯 얘기하는게 꼴보기싫네요.
직원의 가족관련 대소사때마다 저로 대체됩니다. 물론 제가 당사자라면 저도 다른사람이 대신 가길 원하겠지만 항상 대상이 제가된다는 것과 감사의 인사 또는 회사에서 제게 이익을 주지 않습니다. 월급이라도 올려주면 좋겠지만, 노고를 알아준다는 말 한마디라고 해주길 바랍니다.
모두 같은일을 하며 연봉도 비슷하고, 심지어 결혼, 출산자에겐 유연근무도 어느정도 허용하고 있습니다.
싱글인 제가 남들보다 개인시간이 유연하고 자녀가 없다는 이유로 주말 업무처리나(재택 1,2시간정도) 지방 파견을 가야한다는게 당연한 걸까요? 아니면 나도 집에서 출퇴근하며 주말은 쉬고싶은 제가 쪼잔한 건가요?
특히나 저만 금요일저녁에 서울로 올라오고, 일요일에 내려가는 시간도 힘들고 평일에 하고싶은 취미도 못하고 원룸골방에 박혀서 지내는것도 싫어요
직업1 | 기술영업·SE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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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업무 고민
1. 항상칼퇴
업무 난이도 하
업무 성취감x 성과x
2. 업무 바쁨
가끔 야근
성취감o
성과o
연봉같음
dltkdgow
| 구매·조달·소싱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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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두고 이직 가능할까요?
여자고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최근 인사발령으로 인해 이직을 염두해두고 있습니다.
회사의 필요에 의해 이동하게 되었는데,
제가 하고 있던 일과 다른 분야의 일이기도 하고
현재 업무가 문과에선 몇 안되는 커리어 쌓을 수 있는 업무이기 때문에요.
결혼해도 육아휴직이나 퇴사할 생각은 없는데
그래도 결혼하고 이직하는게 나을까요?
모듬회 | 회계결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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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하는 동기. 상사분들도 알까요?
저 동기의 인성을 파악하는데 꽤나 걸렸습니다.
연기를 정말 잘합니다. 상사들 앞에서 표정관리나 말을 자연스럽게 잘합니다. 충성심 어필을 잘하는데 뱀 같아서 가식 같지 않아요.
출장 등 단둘이 있는 시간이 많아졌을때는 본성이 어느정도 드러내더라구요. 제가 막내이고 회사에서 착하다는 소리를 들어서 만만하게 보였나봐요. 단어 선택, 사람 지칭 등 처음엔 경상도 사람이라 그런가 했는데 지켜보니 인성입니다.
손해보는 거 싫어하고 뒷담, 말전달 잘하고 상사 사생활, 상사자리에서 몰래 파일 열어보고 등 상사가 커피를 7번을 사줬으면 본인도 한번 살법한데 절대 안 사고 사람을 도구로 보는 걸 보고 뒷통수도 치는 걸보면 내현적인 나르시시즘을 갖고있는 게 느껴졌죠
일도 안해요. 문서 작성도 형편없고 학부생때 과제 어떻게했을지 보여요. 미루고 상사들 앞에서만 하고. 안해서 제가 다하고.
그래서 전 억울한 경우가 많았는데요.
다행히 저 동기의 사수분은 저 동기를 어느정도 파악하셨나봐요.
회식때나 대표님이 계실때 대놓고 저를 칭찬해주셨습니다.
일도 나서서 많이 알려주셨구요
저 상사분이 퇴사하시게 되면서 저 일하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곤 하셨다고 해주셨을때 무척 감사했습니다.
문제는 요즘 조직 분위기가 정치판이 되었습니다. 저 동기의 은근한 갑질도 심해지고 저를 가지고 정치를 하더군요. 일 잘할 생각보다 라인을 타려고 해요.
사회초년생인 저도 저 사람의 예의수준이나 성실성이 눈에 보이는데 짬밥이 몇년 있으신 상사분들은 아실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길동홍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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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선물 받으면 어떠신가요?
계약직 직원이 퇴사 선물하면 어떠신가요??
적응을 잘한 것 같지는 않은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고민이되네요.
사회생활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해야하는 걸까요?
유고골 | 수출입·무역사무·포워딩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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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울면 안될까요?
“자주”는 아니지만,
아주 가끔 너무 열 받아서 운 적 있어요
팀장 앞에서..
정말 뒤에선 욕했을까요?
정말 우습게 보이는걸까요?
bbabbico
| 홍보·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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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고서도 여기 계속다닐 수 있을까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너무 힘듭니다...
업무 특성상 중간에서 조율하는 입장이라
양쪽에서 뭐가 이슈가 생기면 저는 중간에 껴서 꼭 싫은소리 한번쯤은 들어야되고, 저도 히스토리도 잘 모르는데 결정도 해줘야 되고, 업무가 이쪽저쪽에서 날아와서 하나에 집중하기도 힘들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업무적으로도 이렇게 너무 힘든데
인간관계도 만만치않게 힘드네요..
팀이 여초인데 저를 싫어하고 무시하는 여자가 한명있고 또 다른 한명은 대놓고 무시하지는 않는데 은근히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여초 팀에서도 맞춰주고 싫은사람들이랑 밥먹는거 자체도 너무 스트레스에요.
또 제가 직무 전환을 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잘 몰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자꾸 저에게 훈수를 두고 무시를 합니다.
회사에서 그래도 일인분은 하려고 하고 일처리 꼼꼼하게 해놓으려고 매일 애쓰다보니 공황도 오는거 같고 매일매일이 긴장상태에요.
임신 계획은 올해 말에서 내년 초쯤으로 잡아놨는데...(미룰 수도 없습니다 ㅜㅜ) 저는 사실 이 회사 너무 다니기가 싫어요... 마음같아서는 그냥 좀 쉰다 생각하고 쉬면서 임신 준비하고 싶은데 지금 집 대출도 많고 마냥 그만둘수도 없는거 같아서... 힘드네요. 이직하는 것도 당연히 말도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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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과를 생각하면 더 올라야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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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DC형이라면 법정 퇴직금과 비교해보세요.
저는 10년 넘게 근무하고 퇴사를 하였습니다.
회사에서는 일반퇴직금으로 5년정도 유지되다가 퇴직연금 DC형을 도입하였습니다.
무지하였던 저는 퇴사한 후에야 임금 상승폭이 높으면 DC형이 저에게 불리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법정 퇴직금과 퇴직연금과의 차이가 어마아마했습니다.
일반 퇴직금 방식이나 퇴직연금 DB형이 저에겐 유리했었던 것이죠.
그래서 혹시 저같은 분이 안생기시길 바라며 글을 올려봅니다.
DC형 | 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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