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영업지원업무 2년차가 되었습니다. 외국계 반도체 중소기업인데 막상 제가 하는 업무는 포장업무, 단순 조달 업무의 반복입니다.. 배우는게 없고 가르쳐주는것도 없어서 혼자 회사 공유폴더에 있는 업무자료를 보는게 다입니다. 영업지원업무라는게 원래 이런건가요? ㅠㅠ 물경력인것 같아 미래가 걱정됩니다. 회사의 장점은 다른 곳보다 일찍 끝나서 자기계발이 가능합니다. 저는 외국어를 잘해서 외국어 과외를 틈틈히 퇴근 후 하고 있는데요. 지금이라도 해외영업직으로 이직하는게 최선일까요? 아니면 9- 5시에 끝나는 이곳에서 운동과 자기계발을 하면서 좀더 다니는게 합리적인걸까요? 어떻게보면 꿀직장인데.. 꿀이 달게만은 안느껴집니다.
꿀직장인데 물경력인 경우 조언부탁드려요..
02월 20일 | 조회수 1,755
땡
땡구땡
댓글 42개
공감순
최신순
정
정직근면4
억대연봉
03월 03일
들어가야죠
들어가야죠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