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로 했던 가정사를 친구한테 얘기했습니다 얘기해도 되나 고민하다 덤덤하게 꺼냈는데 친구가 가만 듣더가 턱을 떨더니 눈물을 흘리더라고요 예전에 너가 말했던 아버지 이야기가 그거였냐면서 우는데 그냥 눈물을 흘려주는거 만으로도 엄청난 위로를 느꼈네요..
대신 울어주는 사람
02월 15일 | 조회수 3,079
k
kichico
댓글 1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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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hcchung
02월 15일
비밀스런 가정사를 내 일처럼 진심으로 공감해 주는 친구가 곁에 있어 참 다행입니다. 친구의 따뜻한 마음이 큰 위로가 되었을 것 같아요. 함께 울어줄 수 있는 소중한 인연이 있어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지셨길 바랍니다^^
비밀스런 가정사를 내 일처럼 진심으로 공감해 주는 친구가 곁에 있어 참 다행입니다. 친구의 따뜻한 마음이 큰 위로가 되었을 것 같아요. 함께 울어줄 수 있는 소중한 인연이 있어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지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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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
헬렌
02월 20일
222222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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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조금이따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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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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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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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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