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같이 회사를 다니는 동료가 창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몇년동안 개고생하면서 일하고 임원 욕받이를 같이한 동료인데요. 저에게 자기가 창업할 회사에서 같이해볼 생각이 있는지 물어보네요. 8년째 회사를 다니면서 잘해도 욕 못해도 욕먹고 회사 잡무를 다하다보니까 나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습니다. 하지만 가정도 있고 애도 어리다보니 계속 고민이 되네요. 혹시라도 직장동료가 창업한 회사에 가신분 있으실까요?? 또 만약 가게 된다면 계약서등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직장동료의 창업 그리고 이직제안
02월 12일 | 조회수 842
잘
잘살고싶다아
댓글 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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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동방백서
02월 14일
보통 동업이라도 암묵적으로 갑을관계 정해집니다.
아는 사이가 더 무섭고 ㅈ같은 경우가 많습니다.
(no 라고 해야되는데 아는 사이라 no라고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보통 동업이라도 암묵적으로 갑을관계 정해집니다.
아는 사이가 더 무섭고 ㅈ같은 경우가 많습니다.
(no 라고 해야되는데 아는 사이라 no라고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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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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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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