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에 멀쩡하게 일어나는 게 축복이다. 2. 걱정도 건강해야 할 수 있는 특권이다. 3. 한 걸음 내딛는 게 참 대단한 일이었다. 4. 산책한다는 게 이렇게 아름다운 일이었나. 5.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건 기적이다. 6. 살 찔 걱정할 때가 가장 행복한 날이었다. 7. 나는 나 자신을 너무 사랑하지 않고 살았구나. 괴테의 조언처럼, 건강한 몸은 건강한 정신의 시작이다. 건강은 다른 무엇보다 소중한 최고의 자산이라서 잃고나서야 그 가치를 깨닫게 된다. 그래서 잃기 전에 깨닫는 지혜로운 자는 인생을 두 배로 빛나게 살 수 있다. 건강을 잃으면 그 흔한 기침 한 번 하는 일도 그렇게 힘들게 느껴진다. 지금부터 나 자신을 좀 더 사랑하며 살자. 내게는 나밖에 없으니까.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김종원-
건강을 잃고 나면 뒤늦게 깨닫는 것들
01월 30일 | 조회수 1,463
냥
냥냥냥이펀치
댓글 46개
공감순
최신순
금
금융꿈
02월 02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