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고민
01월 15일 | 조회수 11,947
i
iiilillo
댓글 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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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삼독사
01월 15일
암으로 어머니를 떠나보낸 사람으로... 저라면 절대 안갑니다. 사직서를 내서라도 안갑니다.
여차하면 그만둔다는 생각으로 회사와 대화를 해보시고 정 안되면 그만두십시오.
회사에서도 다 아는데 그렇게 한 건 나가라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무방할 듯 한데요.
아마 평생의 한이 되실 겁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암으로 어머니를 떠나보낸 사람으로... 저라면 절대 안갑니다. 사직서를 내서라도 안갑니다.
여차하면 그만둔다는 생각으로 회사와 대화를 해보시고 정 안되면 그만두십시오.
회사에서도 다 아는데 그렇게 한 건 나가라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무방할 듯 한데요.
아마 평생의 한이 되실 겁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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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j
jb구름
01월 17일
동감합니다~
동감합니다~
0
l
lovebug
01월 17일
동감입니다.
저희 어머니도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해외가라니.... 그만두라는거라 다를바 없네요...
동감입니다.
저희 어머니도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해외가라니.... 그만두라는거라 다를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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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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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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