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초부터 증권사 IB에서 실무를 시작하는 주니어입니다. 실무를 들어가기전에 교육기간이 있어 그 사이에 조금이나마 자기개발을 하여서 빠르게 팀에 적응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패스트캠퍼스 권오상 회계사님 강의를 들을까 고민중인데 실무진이 들어도 들을만한 강의인가요?
주변에 CFA 공부한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cfa 권오상 회계사님 수업은 되게 도움이 된다던데 패스트캠퍼스 수업도 그 수준이 될지 모르겠네요..
사모펀드 인턴 경험이 있어서 간단한 모델링을 할줄 알고 학교시절 이미 재무제표분석 수업도 듣긴했는데 해당 강의가 더 플러스가 될지 들어보신분들의 의견이 궁급합니다!
어느 것이 더 도움이 될까요?
투표 종료
총 58명 참여
실무진도 주니어라면 충분히 도움될만하다.
25(43%)
그냥 회사에서 배우고 투자설명서나 더 읽어라
3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