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명 규모의 회사입니다. 업무특성상 회계담당자가 한명이고 중간관리자가 있는데 회계 업무에 대해 잘 몰라서 그냥 승인하는 경우가 많네요 지난 3개월간 일 입니다. 1. 연차 2개중 6개 사용 2. 중간관리자가 잘 모르니 무단병가 당일통보 (취업규칙상 병가는 없으며, 필요시 진료확인서 필수) 3. 부모님이 아픈 관계로 1주일 가량 편의를 봐줌 4. 퇴사 당일 새벽에 들어와 본인 퇴사 신고 및 실 지급액보다 100만원 가량 더 이체한 후 잠수 5. 실업급여 목적으로 노동청에 혼자 발급한 이직확인서 제출 (확인 전화 왔네요;;) 이런 경우는 그냥 횡령 아닌가요? 업무가 미흡한 부분은 그러러니하고 넘어가는데 10여일간 업무 다 밀려있고 출근을 안했는데 모든 금액을 다 혼자 이체했다는게 충격이네요... 혹시라도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살다보니 이런 직원이 다 있네요... 횡령, 배임 신고 되겠죠?
24년 12월 24일 | 조회수 3,093
키
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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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새빛
24년 12월 25일
중간관리자도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중간관리자도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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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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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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