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의 인생 상담을 하다가 다른 분의 의견을 구하고자 사연 남깁니다. 한 부서장과 그 이하 팀원의 사연인데요. 갈수록 언어 폭력이 심해지고 실적 압박과 칭찬은 거의 안하고 야단만 계속 하고 야근 등 추가근무를 강요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ㆍ필자의 조언 : 악마는 만들어진다. 그 사람을 위한다면 네네만 하지말고 할 말은 하고 불합리한 지시에 대한 부분도 말 해야한다. 시간이 갈수록 다치게 되니 타부서 이동이나 이직도 생각해보라. 선후배님 다른 조언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필자의 이야기는 백퍼 아니에요. 저는 중기 임원입니다.
악마?가 된 부장 대응법
24년 12월 14일 | 조회수 3,167
천
천실한성
억대연봉
댓글 4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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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hkorean
24년 12월 18일
노답이신듯..
노답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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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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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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