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억울해서 올려요. 저 나름 아들 1 딸2 아빠인데. 그리고 엄청 보수적인 편이고, 결혼하고 나름 잘 지내는데. 분리수거날에 분리수거를 하러 나가고 들어올때, 가끔 여성분이랑 같이 타게 되는데... 그 느낌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슬그머니 저랑 최대한 거리를 두면서 뭐랄까 나 지금 범죄자 취급당하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ㅋㅋㅋ 어떻게 해야 범죄자로 안보일까요 ㅋㅋ 티셔츠에 딸사진을 프린트해서 입고다녀야하나...
엘레베이터 탈때마다 여성분들이 저를 무서워합니다
24년 11월 26일 | 조회수 7,120
사

사표내는제이지
댓글 17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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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힘두러
24년 11월 26일
저는 그냥 딱히 드는생각 없어도 좁은공간에서는 거리를 두고싶어요
싫거나 뭐 이상해보여서가 아니라 그냥
남자가 젊고 잘생겨도 그건 똑같더라고요
저는 그냥 딱히 드는생각 없어도 좁은공간에서는 거리를 두고싶어요
싫거나 뭐 이상해보여서가 아니라 그냥
남자가 젊고 잘생겨도 그건 똑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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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g
ggggㅎㅎ
24년 12월 01일
저도 그래요.
전 심지어 같은 여자가 타도 잘 모르는 사람이면 바로 벽에 붙어요.
싫고 무슨 생각이 들어서 그런게 아니고 본능적으로 개인공간 확보하려고 그랬던 것 같아요.
제 친구들도 그런경우가 무척 많아서, 그냥 별 생각없이 넘겨버리세요ㅎㅎ
저도 그래요.
전 심지어 같은 여자가 타도 잘 모르는 사람이면 바로 벽에 붙어요.
싫고 무슨 생각이 들어서 그런게 아니고 본능적으로 개인공간 확보하려고 그랬던 것 같아요.
제 친구들도 그런경우가 무척 많아서, 그냥 별 생각없이 넘겨버리세요ㅎㅎ
2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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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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