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경력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IT Infra 필드 엔지니어40중반입니다.
현재 회사 부장으로 Sales Support Engineers, TA, consulting
1년4개월째인데 일이 없어 월급루팡입니다.
성장도 없고 동료들과 뭉치는 분위기도 아니니 재미없고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그냥 내려놓고 스테이하냐 오퍼온 곳으로 이직하냐 고민중입니다.
## 현재: 직원20명/ 매출200억/ 직책/부장 / 연봉8400 + 복지300 /자차40분거리(주차,유류비지원)/ 팀원없음/단독업무/
불만 : 제가 할 수 있는 제품의 PreSales,TA,Engineer 등이나 일이 없으니 Roles도 불분명
영업이 안되니 재미도 없고 동료들 과의 관계도 어렵고 기대치가 낮으니 고민이지만 그런면에서 너무 편한게 장점이자 단점
## 이직 오퍼 : 직원14/매출200억/ 연봉9000 + 복지 별거 없음 / 대중교통1시간/직급:이사/직책:엔지니어팀장/ 이거것젓 많이 파는거 같습니다.
엔지니어가 2명뿐이라 큰기대는 안하는데 / 직무관련성 및 영업이 되어 일을 좀 할 수 있겠다 정도입니다.
## 추가로 다른 곳 도 좀 알아보고 있습니다. 다들 AI하니 직무를 바꿔볼까도 고민중
중소 IT 경력 이직 고민(15년이상)
투표 종료
총 32명 참여
복수선택 가능
스테이-그냥 버터랴
12(32%)
이직-지속적인 성장
13(35%)
다른데 더 알아본다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