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1월까지 근무하다가 회사 재정으로 퇴사하였고, 4년만에 찾아옴 쉼이라서 3달 정도 휴식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재취업이 쉽지 않다가, 10월경에 재취업이 됬습니다. 급여나 조건은 많이 삭감했지만 노는것보다 한푼이라도 버는게 나을듯해서 입사했습니다 그런데 회사 중책 미팅을하면 건설적인 이야기는 없고 감정적인 이야기로 난투만 벌어집니다. 직원들을 또 얼마전 해고 하다보니 인수인계도 제대로 안되있고 하다보니 그냥 자기 업무 아니면 다 손놓은 상태입니다. 10달만에 재취업했는데, 1주일 만에 확신이 섰습니다. 11년 경력중 최악의 회사다… 오래셔서 한푼이 아쉬운데..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이직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 다른길 찾는게 맞는듯한데, 당장 옮길곳도 여의치가 않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10달만에 재취업한 회사가 정말 엉망입니다..
24년 11월 12일 | 조회수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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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능력으로
24년 11월 20일
질문에 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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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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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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