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회사에 다닌지 3년인데,
일이 없다고, 외부 파견을 보내 가게 되었어요.
저희 회사는 파견 업무가 없어,,
제가 첫 케이스인데 이직을 해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시장이 어려워서인지..
서비스기획자 공고가 많이 없네요..
그래서 요즘 심적으로 힘이 듭니다 ㅠ
요즘 너무 어렵네요.
11.11 03:08 | 조회수 2,748
오늘도 어쨋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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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후반시작
억대 연봉
BEST일단 파견이 어떤 내용일까요? 외주 업체가 있다면 외주 관리를 배우고 경험해 볼수 있을것 같구요. 인하우스가 아닌 고객사 프로젝트의 이해관계자 관리 같은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프로젝트 관리 영역을 경험하고 역량을 확대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새로운 기회가 올때까지는 배울수 있는건 배우면서 좀 더 가보시죠. 물론 몸과 마음이 다쳐서는 안 됩니다. 그래야 다음도 힘내서 할수 있으니까요. 응원합니다. (수정됨)
11.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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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뮤니티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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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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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리어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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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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