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입니다 일반화하는건 아니고 이런곳들이 생각보다 많더라 하는 얘기입니다. 스타트업에 재직중인데 직원이 기대보다 많은 공헌과 성과를 보이면 때로는 그 성과가 너무 돋보이면 대표가 경계하는회사가 있더라구요 몇가지 이유로 추측됩니다 직원이잘하면 다른직원들에게 대표보다 더 돋보이게 되어서 대표의 리더십이 약해질까봐 그걸 경계하는 모습이 종종 보여집니다 때로는 친인척이 실력이 없는데 그들을 억지로 키우려다보니 그들보다 뛰어난것도 경계하곤 합니다. 그리고 직원이 생각했던것보다 잘하면 결국 인건비 등의 비용이 더많이 들거라고 겁을 먹는것 같습니다. 이래서 계속 스타트업 수준에 머물러있나 싶기도하고 너무 잘하는사람들은 이래서 결국 창업을 고민하나봅니다
스타트업은 직원이 너무잘해도 경계하고 싫어하는 회사들도 많이있네요
24년 11월 09일 | 조회수 1,301
아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댓글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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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nanos
24년 11월 09일
경영진이 나르시스트 성향의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깨림직한 느낌 계속 들면 이직을 고민해보시길
경영진이 나르시스트 성향의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깨림직한 느낌 계속 들면 이직을 고민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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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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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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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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