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쯤 헤헌 제안으로 지원했는데 그 뒤로 아무 연락이 없길래 무소식은 불합격이라고 생각하고 잊어 먹고 있었다. 어제 아침에 일어나보니 그 헤헌에게 메일이 와 있는데..‘채용사에서 핏이 안 맞아 블라블라..’하는 불합격 메일.. 아, 그래도 두달 되었지만 불합격이라고 얘기는 해주네.. 그리고 오늘 아침 출근할일이 있어서 출근해서 메일함 열어보니.. 바로 그 헤헌에게서 같은 포지션으로 제안 메일이 와 있다. ㅋㅋㅋㅋ 그래 뭐.. 9월에 지원한 사람들은 아무도 붙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메일함 열어보고 현웃 터졌다.
24년 11월 08일 | 조회수 3,888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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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h14567
억대연봉
24년 11월 10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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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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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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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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