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함 열어보고 현웃 터졌다.

24년 11월 08일 | 조회수 3,888
쌍 따봉
메달리스트

두달전쯤 헤헌 제안으로 지원했는데 그 뒤로 아무 연락이 없길래 무소식은 불합격이라고 생각하고 잊어 먹고 있었다. 어제 아침에 일어나보니 그 헤헌에게 메일이 와 있는데..‘채용사에서 핏이 안 맞아 블라블라..’하는 불합격 메일.. 아, 그래도 두달 되었지만 불합격이라고 얘기는 해주네.. 그리고 오늘 아침 출근할일이 있어서 출근해서 메일함 열어보니.. 바로 그 헤헌에게서 같은 포지션으로 제안 메일이 와 있다. ㅋㅋㅋㅋ 그래 뭐.. 9월에 지원한 사람들은 아무도 붙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댓글 36
공감순
최신순
    h
    h14567
    억대연봉
    24년 11월 10일
    굿
    굿
    답글 쓰기
    0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