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준비 중인데, 이직을 많이한 편이라 사유가 중요할것같아서요.. 1년 못채운곳이 있는데 솔직한 사유는 상사의 폭언, 그 당시 md 줄퇴사 등이 있습니다. 잘 챙겨주시던 팀장님이 갑자기 퇴사하면서 그 밑에 있던 대리가 갑자기 팀장이 되었습니다. (매출 때문에 급 과장 승진, 팀장까지 됨..) 묘하게 저를 차별하고 넌 이일에 안맞는다, 다른팀으로 보낸다, 반차를 주에 1회쓴적이 있는데 (병원에 가느라..) 매출이 이지경인데 휴가 왜쓰냐, 실수하는 사람은 시말서 쓰게시킨다는 협박(이건 회사 내부 분위기가 항상 그랬어요) 등.. 버티지 못했습니다. 매출을 못냈던 것도 아닙니다.. 카테고리 변경 희망정도로 적었는데 괜찮을까요..
이런경우는 퇴사사유를 어떻게 적어야할까요?
24년 11월 01일 | 조회수 1,411
l
llll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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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으라차찻차찻
24년 11월 02일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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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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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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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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