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선배님들..!
저는 일을 시작한지 1년정도 된 사회초년생입니다.
일이 너무 많아서 내가 감당하지 못할 것 같을 때 현타가 오기도 하고
관계 속에서 개선이 되지 않을 것 같을 때도 살짝살짝 느낌이 오는데
아직 제가 퇴사를 안 해봐서 어떤 결정을 내리는 게 두렵기도 하고..
다들 어떨 때 퇴사 해야겠다 마음 먹는지 찐 퇴사 이유를 알고 싶어요.
다들 마음 속에 사직서는 늘 품고 계시겠지만..ㅎ
퇴사를 경험하셨던 분이나 퇴사 예정자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후회없는 결정을 하고 싶어요
왜 퇴사하셨어요?
투표 종료
총 99명 참여
복수선택 가능
리더가 노답(소통이 안돼서)
32(18%)
직장 내 따돌림
8(5%)
연봉, 복지 등 보상체계 불만
35(20%)
건강 이슈
7(4%)
번아웃
29(17%)
과도한 업무
19(11%)
창업
3(2%)
회사의 성장과 개인의 성장 가능성이 안 보임
4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