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이직이 참 힘든 시기네요. 에이전시 총 2곳을 다니면서 6년차를 바라보고 있네요. 개인사정으로 퇴사 후 취준중에 있습니다. 저의 목표는 b2c 인하우스에 들어가는것이 목표였는데 서합은 몇군대 되지만 넣는거에 비해 연락도 많이 없고 또 떨어지는걸 반복하다보니 현타가 오고 있네요.. 원래는 지금 연차가 중요한 시기다보니 에이전시는 아예 배제 하고 지원을 하고 있었는데 인하우스에 입사가 잘 안되다보니 다시 에이전시에 넣어봐야 하나 싶습니다.. 차라리 에이전시에서 있다가 안전하게 환승이직을 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버텨서 인하우스에 스타트업이라도 들어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ㅠ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프로덕트 디자이너 6년차입니다.
24년 10월 31일 | 조회수 749
랄
랄라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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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막튜
24년 11월 02일
스타트업은 잡무가 많습니다. ㅇ이전시에서 버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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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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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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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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