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품질관리로 근무했습니다.
일은 잘 맞았는데 전회사가 너무 외지에 있다보니 업무 스트레스와 그것을 적절히 해결할만한 인프라가 없어 사람이 되게 우울해지더라구요 결국 2년 정도 근무하고 그만뒀습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는 스타트업이고 번화한데 있어좋지만 아무래도 체계가없고
원래하던 직무와도 무관하여 이대로 계속 그냥저냥 다니기에는 연봉도 올리기 쉽지않고 불안정해서 다시 품질관리직무로 이직하려는데 제 집부터 대중교통으로 1시간이내 거리에 구할려고 하는데 쉽지않네요 좀 괜찮은 회사는 자차로 이동해야되거나 대중교통으로 1시간 훌쩍 넘어버려서 직무를 또 바꿔서 이직을 해야할지 아니면 계속 지금 회사를 다니며 제가 원하는 조건이 나올 때 까지 찾아봐야할지 고민입니다.
거리가 제일 문제네요 이직도 염두해두고있어 일부로 집알아볼 때 역근처로 잡았는데
차가 없으니 고민입니다. 차를 뽑을 상황두 안 되구요
이직하고싶은데 직무를 또 바꿔야할지 고민입니다.
10.31 00:21 | 조회수 247
오렌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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