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 업체 정규직으로 입사한지 1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한창 인수인계받고 업무에 익숙해지고 있던 차에 가장 마지막으로 보았던 대기업 직계약직으로 면접을 보았던 곳에서 최종 합격통보가 왔고, 협상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미 대기업 직계약을 하는 쪽으로 이직을 다시 하는 것으로 마음을 먹었으나, 현 직장에서 최대한 마찰없이 나가는 것에 대한 방법에 고민이 많습니다. 특히 합격한 곳에서 최대한 빨리 오기를 희망해서 퇴사통보 후 30일을 전부 채우기 어려울 수 있어 현직장의 재량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갑작스런 퇴사통보 중에 30일을 채우지 않는 재량을 끌어내기에는 많이 힘들까요?
입사 1개월차 만에 더 좋은 곳에서 채용확정통보가 왔습니다...!
24년 10월 30일 | 조회수 252
지
지개
CX·CS
댓글 2개
공감순
최신순
싱
싱글벙글지구촌
백엔드
24년 11월 04일
어차피 정규직 초기 3개월은 수습기간입니다
썸타는 기간이라 생각하시면 되구요
인수인계할 내용도 없으니 빨리 처리해줄 겁니다
회사 입장에서도 굳이 나갈사람 월급 주면서 잡고 있을 생각 없을걸요
어차피 정규직 초기 3개월은 수습기간입니다
썸타는 기간이라 생각하시면 되구요
인수인계할 내용도 없으니 빨리 처리해줄 겁니다
회사 입장에서도 굳이 나갈사람 월급 주면서 잡고 있을 생각 없을걸요
답글 쓰기
0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