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입사한지 13년차... 신생일때부터 시작해서 참오래일해왔는데... 새로운 부사장님도 오시고 업무도 좀 더. 가벼워지고 근데.. 애사심이 슬슬 없어지네요... 나이 40중반에 초딩 애도 둘이고, 업무가 가벼워지니 위치도 가벼워지는 느낌이랄 까요.. 먼가 일도 하기 싫고..... 제가 일을 건성으로 하는 느낌이 자꾸들어서.. 그러다 보니 이번에 실수로 중요한일을 하나 빠트려서 준공이 좀 늦어질수도 있는 상황까지 생겨버렸네요.. 다행이 지금 분위기로는 수습 잘되서 당초 계획대로 준공되서 입주는 가능 할듯한데.. 참.. 어렵네요 ㅠㅠ 대표님도 이번 프로젝트 끝나면 그만두라는 뉘앙스인데.. 프로젝트 마무리짓고 그만 둬야겠죠? 주위 다른업체 대표님한테 한풀이좀 했더니, 그냥 마무리하고 한두달 쉬고 딴데가던지.. 아니면 내년 말까지 버티던지 하라는데..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회사..권태기??
24년 10월 28일 | 조회수 404
최
최태풍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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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
농구인
24년 10월 28일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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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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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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