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 후배님들
이직에 대한 고민으로 투표를 아래와 같이 올려봅니다.
*현 대기업 기준 차부장급 경력임
*최종 목표는 창업
1. 기존회사 - 업계 대기업
- 경력직으로 자리 잡았고, 회사는 분위기는 안정적인 편
- 새로운 담당 임원과 업무 스타일이 맞지 않아 높은 스트레스 상태
- 매년 연봉 인상이 매우 적은폭이며, 인센티브 기대 어려움
2. 새로운 회사 - 중소기업
- 같은 업계 내 중소기업 > 현 회사 매출 규모의 1/4
- 직책 현 회사와 동일
- 연봉 현 회사 연봉의 150%
- 오너와 직접 업무가 예상됨
스테이 vs 이직
투표 종료
총 200명 참여
대기업 연봉 동결 스테이
89(45%)
중소기업 연봉 150% 인상 이직
1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