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일본계 회사로 매각되면서 레포트 할 게 많아졌고 격주 생판회의 진행하게 되어 격주 주말 출근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요번 토요일도 출근하여 자료를 토요일에 만들고 공장장에게 메일로 보내드리고 구두로 말씀드렸는데 일요일 21시경에 전화해서 내용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30분 이상) 이게 3달째입니다.. 주말에 업무전화를 받으니 쉬는것 같지도않고, 무상 노동하는 기분입니다. 주중에 하려고 해도 실적이 나쁘게 나오니 주말에 하라는둥, 목요일에 줘도 검토를 꼭 일요일 저시간에 하네요. 3살된 아기도 있는데.. 잘시간에 이러니 더욱 스트레스 받는듯 하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야한다고.. 이 문제로 이직까지 생각이 듭니다. 슬기롭게 대처할수 있는방안이 있는지.. 몇자 끄적여 보았습니다.
이 시간에 전화해서 업무 이야기하는 상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4년 09월 22일 | 조회수 1,456
아
아돈노후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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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
좋은생각해보자
24년 09월 22일
전화안받는게나은듯
전화안받는게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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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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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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