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한 경영학과 수료 취준생입니다.
초,중,고 해외거주 경험이 있어 막연히 해외영업을 희망하다가 영업의 특성상 피할 수 없는 실적 압박과 경력을 쌓다보면 전문성이 뚜렷하지 않아 안정적이지 못하는 말을 들어서 SCM/구매 직무로 몇 달전 방향을 틀게 되었습니다. 이후 무역영어, 물류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했는데 막상 채용 공고를 뜯어보고 지원을 하다보니, 티오 자체가 적어 문이 너무 좁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채용 티오가 많은 해외영업을 같이 준비해보려 했으나, 두 가지 직무를 준비하려니 이후에 둘 중 하나의 진로를 선택해야 할텐데, 이 부분에 대해서 현직자 분들의 조언을 여쭙고자 합니다.
바쁘신 시간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어주시는 소중한 조언 귀담아 듣겠습니다.
취준생 직무고민 조언 부탁드립니다.
08.29 03:15 | 조회수 111
백산수천오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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