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기업 다니는 평범한 15년차 직장인입니다.
현재 다니고는 있지만 불만족스럽습니다.
일의 규모나 직장내 정치 그리고 실무형 관리자 덕분에 제가 기여할 부분이 커보이지 않습니다 .
그래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에서 대기업으로 갈수도 있겠지만
원래 하던업무 그대로 작은기업(중견/스타트업 등)에 가는 부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특히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연봉은 비슷한 수준/올라가는 수준이 전제됩니다.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이직 어떨까요? (연봉이 같거나 높은전제)
투표 종료
총 261명 참여
고고
50(19%)
스테이
21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