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에서 1년간 인턴 (회계 AP)
2. 국내 외국계 정직원 1년 (수출입)
-> 직무가 너무 안맞아서 이직
3. 국내 외국계 유통업계 계약직 1년 (회계 AR)
최근 이력서를 내고 있는데 족족 떨어지네요. 사유가 잦은 이직이라는 이야기에 참 힘이 쭉 빠집니다. 정직원은 경력직 이어야 하고, 인턴& 계약직을 하지 않고 자격증 취득을 했어야 했나 싶습니다.
이제라도 어떻게 커리어를 쌓아 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1. 중소라도 들어가서 3-5년 버틴 후 이직
2. 자격증따면서 정직원 공고 찾아본다
계약직, 인턴 기간 만료도 잦은 이직으로 보나요
투표 종료
총 47명 참여
정직원 포지션 중소라도 들어가서 존버 후 이직
31(66%)
자격증 공부하며 이력서 계속 돌리기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