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사에서 벌써 5년차이고 직급은 대리입니다. 업무 평가는 무난한 편이나 연봉 협상으로는 연봉이 너무 작게 올라 3천 초반대입니다. 첫 입사에 2500이였으니 5년동안 겨우 1천도 못올렸네요. 연봉 때문에 고민이 많아서 이직을 하고 싶은데, 사람들이 좋아서 나가지 못하고 있어요. 이전 직장에서 너무 괴롭힘을 심하게 받아서 사람이 무섭습니다. 여기만큼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요. 여기저기서 좋은 제안으로 이직제안 스카웃 제안을 많이 받는데 사람 때문에 떠나기가 너무 힘듭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극복한 경험이나 얘기해주실 수 있을까요..
이직 고민 ..
24년 07월 09일 | 조회수 603
킹
킹트라슈
댓글 2개
공감순
최신순
메

메달리스트
24년 07월 09일
사람은 바뀌어요.. 이분에게 좀 더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 이직 제안 다 거절했는데 사내정치로 밀려나시고 위로 새로 오신분이 정말 최악중 하나였습니다
사람은 바뀌어요.. 이분에게 좀 더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 이직 제안 다 거절했는데 사내정치로 밀려나시고 위로 새로 오신분이 정말 최악중 하나였습니다
답글 쓰기
3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