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업체인데요 바이어와 전화 할 때마다, "나때는 룸빵도 자주가고 그랬는데, 그런거 모르죠?" 이런 식으로 말씀하셔서 선임에게 얘기했더니 "뭐, 가자는 얘기지"라고 말만 하고, 가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애매하네요. 요즘도 영업 전선에선 흔히 일어나는 일인가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사실 회사에서는 돈만 된다면 뭐 갈라면 가라 이런 주의인데, 코로나도 있고,,,,
은근한 접대 요구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20년 08월 10일 | 조회수 913
아
아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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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히딩크마인드
20년 10월 10일
코로나 시대에도 그렇다니..
코로나 시대에도 그렇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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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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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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