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 기관들에서 공동대출한도는
1군시공사 대형사업장이나
친한사람들하고만 하고
50개 이하는 누구나 주선주관자문 하려고 출혈경쟁도 마다 않습니다.
하지만 사실 그것도 쉽지 않죠
51개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난이도가 급 상승합니다
어딜 가야되는지는 물어물어 알아도
어떻게 제안해야 하는지,
누가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지
그걸 모르니까 성사율이
자꾸만 희박해 집니다.
10년 넘게 대주업무 하면서
리멤버 통해 만난 인연들덕에
상식을 뛰어넘는 실적으로 대주회사에서
입지도 단단해져보고
짧지 않은 공백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께서 좋게 봐주셔서
자문업으로 복귀했습니다.
협업 제안드리고 싶어도 제 방향이 맞는지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이번에 언제 할지도 모르는
재개발 예정 아파트 지하상가로
한군데 대주에서 65개 승인 받았습니다.
7년동안 중단되어 있는
개발예정 환지 대상 투자도
단일 대주에서 90개
긍정적 검토 피드백 받았습니다.
현재 영종도 대지 두건 각각 80개,
평택 준공자금대출 80개
투자제안서 작성 중입니다.
협업 한번 해보시겠습니까?
시행 시공 PM 증권 운용 자문
어떤 분들과도 좋습니다.
안된다는 1일 이내에
노력해볼법 하다는 3일 이내에
연락드리겠습니다.
안된다고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해보자구요
010-4682-1101 로 리멤버 남겨주시면
회신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0개까지는 누구나 합니다. 51개부터를 해야죠
2024.06.28 | 조회수 612
이제대주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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