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고 그간 파트너십 기획 및 운영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JD에 파트너십/콜라보레이션/홍보 기획 및 운영이라고 되어 있어 지원해서 근무한지 3개월째인데 실제로 하는 일은 대행사에서 가져온 홍보물 검토 밖에 없습니다..ㅠㅠ
이런 상황에서 원래 담당하던 파트너십 기획/운영 쪽으로 다시 면접을 보게 됐는데
저 내용 설명하면서 JD와 실제 업무의 편차가 컸고, 내가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전문성을 살리기 어렵고 향후 커리어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 이직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언급해도 될까요?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꾸며내는 게 맞을까요?
JD와 실제 업무가 다른 걸 이직 사유로 말해도 될까요?
06.22 15:34 | 조회수 598
aap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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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00001
억대 연봉
BEST현직장 면담이든 새직장 면접에서든 당연히 사유가 됩니다. 일시적 상황이 아닌 업무 정의 격차가 심각하다면, 사실상 계약위반입니다. JD는 회사가 내는 공식 구인 광고니까요.
06.2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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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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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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