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첵
설 연휴 계획이 있으신가요?
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컨설팅
PwC 연봉 테이블?
안녕하세요. 첫번째 글인 것 같네요 PwC 오퍼컨 연봉 테이블 알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대충 레인지라도) 초봉 6천대라는 말이 있던데 진짠가요?
@(유)PWC컨설팅
정의랑
어제
조회수
1,274
좋아요
6
댓글
6
회사생활
보통 일못하는 사람들이 일처리 더단 이유가
무엇일까요? 보통 1. 느린 손 2.사회성 없는 성격 3. 떨어지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4. 낮은 아이큐
3121john
쌍 따봉
10시간 전
조회수
1,428
좋아요
23
댓글
28
회사생활
근무 조건, 부당 대우
본인이 다니고 있는 회사 사장이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작년 9월 24일 본인에게 해고 통보를 했습니다. 작년 9월 말까지만 나오면 된다고. 본인은 갑자기 그런 얘길 듣고 그 다음주에 그러면 해고예고 수당과 연차 수당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사장이 출근과 월급을 50% 로 하자 제안 했는데, 동의서를 쓰거나 그 자리에서 '네' 라고 대답하지는 않았습니다. 내키지는 않았지만 작년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 그렇게 근무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건 아닌거 같아서 다시 근무가 이상하다고 사장에게 말 했더니 다시 수주 해서 회사가 안정화 될 때까지 출근과 월급을 70%로 하자고 해서 이번에도 별 수 없이 작년 12월부터 올 해 1월 현재까지 2개월 동안 그렇게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2년동안 연봉협상 얘기도 없었습니다. 이 회사 약 4년 4개월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일도 여러가지 시키고 무리하게 시켜도 버티고 버텼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본인이 원하는 것은 근무가 처음에 계약서 쓰고 3년 전 마지막으로 연봉협상 했던 상태가 아닌 비정상적인 조건 이니까 작년 9월 본인에게 해고 통보를 했던 그대로 해고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퇴직금은 작년 9월 이전 통상월급으로 정상해달라 이 말은 어제 전달했습니다. 그러면 실업급여도 받고 퇴직금도 제대로 받을 수 있을 테니까요. 오늘 사장은 이 말에 대해서는 아무 말이 없고 일을 시키고 있네요. 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것은 작년 12월 하고 올 해 1월 70% 출근 했던 거를 소급해서 연차로 처리해서 정상 월급을 돌려달라고 요구 하려고합니다. 그렇게해야 퇴직하거나 이직 했을 때 퇴직금을 퇴직 직전 3개월 평균 급여로 받을 수 있으니까요. 계속 이렇게 하면 근무 조건이 부당하니까 못하겠다고 근무 조건을 원상 복구 시켜 달라고 요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만두고 퇴직금을 제대로 정산받고 실업급여도 받고 싶습니다. 가능할까요?
천재 777
방금
조회수
7
좋아요
0
댓글
0
이직/커리어
최종탈락한 회사에서 다시 연락오는 경우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같은 포지션으로 4달정도 전에 지원해서 최종면접까지 다 합격하고 오퍼레터까지 작성하였습니다. 그런데 평판조회 단계에서 채용 취소가 됐습니다. 그 후 같은 포지션 구인공고가 계속 몇달간 올라와있더니 최근에 저한테 해당 회사의 경력직 채용 담당자로부터 전형에 지원해보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런 경우가 흔한건지 궁금해서 의견을 여쭤보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겨울보단봄가을
10시간 전
조회수
583
좋아요
4
댓글
6
회사생활
팀원에게 좋은평가 받기
우리회사는 정기적으로 팀원들이 팀장을 평가합니다. 저는 팀의 50%로부터는 10점만점에 9점이상의 점수를 받고있는데, 반대로 30%는 계속 점수를 안좋게 줍니다(누군지도 알것 같습니다..) 상황을 바꿔보고자 1명씩 정기적으로 미팅도 하고, 감정적으로 화를 내본적도 없는거 같은데..점수를 올리기가 쉽지않네요. 점수를 안준다고 생각되는 인원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요청사항이 많으나(진급, 월급, 해외출장등) 현실적으로 그분들의 업무능력이 좋지는 않아 수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이런상황에서 점수를 올릴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iiilili
억대 연봉
금 따봉
7시간 전
조회수
515
좋아요
5
댓글
13
회사생활
너무 뚱뚱해서 업무효율이 떨어지는 직원, 상사에게 불편사항 말해도 될까요?
제목과 같습니다. 평균속도로 걷지 못할 정도로 비만이어서 식당같은데 조금만 의자간격이 좁아도 들어가지 못하고 계단같은데 오르고 내리는게 어려운 수준으로 뚱뚱합니다. 말을 길게하면 숨이 차서 듣는사람이 불안해요. 그런데 용모단정에도 신경쓰지않아 더 봐주기 힘든 상태이고요. 본인 몸만 챙기기도 버거우니 당연히 짐을 들거나 하는 잡무가 있을때도 다른 직원이 더 많이 챙겨야하고요. 사무실에서 가장 늦게 출근하고요. 평균 57분도착. (트름, 코푸는소리, 근무중에 뭘 너무많이 먹음 등 제 개인적으로 불편해하는 점은 더 있습니다) 중소기업이다보니 업무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아 그것도 문제고 (단편적인 업무능력도 연차대비 모자란수준입니다) 구인이 어려워 대체인력을 구하는 것도 쉽지않더라고요. (이게 가장 큰 문제…) 타팀, 혹은 클라이언트 대상 설득하는 일을 해야하는데 제가 소비자면 그 사람의 전략에 믿음이 가지 않을것같거든요. 미팅시간에 지각하고 관리되지않은 용모, 제대로 말을 전하기 어려운 건강상태. (숨을 가파르게 몰아쉬고 길게 말을 잇지 못함) 업무가 힘들정도로 신체에 문제가 있는 상태로 저는 보여지는데 짧게말하면 뚱뚱해서 같이 일하기 어렵다거든요? 외모비하적 발언같아보이지만 저는 너무 힘듭니다. 이 인력으로는 팀이 성장하기 어렵다고 말하는건 오바일까요?
다주책자
방금
조회수
42
좋아요
0
댓글
0
회사생활
전 그냥 일머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손 느리고, 머리 나쁘고, 업무가 적성에 너무 안 맞습니다 직장 퇴사하고 조금 더 저한테 맞는 직장을 찾아볼까요?
3121john
쌍 따봉
10시간 전
조회수
712
좋아요
5
댓글
9
자유주제
[출첵] 설 연휴 계획이 있으신가요?
민족의 대명절 설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회원님께서는 이번 설 연휴에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저는 부모님을 모시고 히트맨2를 보러 갈 예정입니다. --- 회원 여러분께서 편히 리멤버 포인트 적립하실 수 있도록 평일 오전 9시에 출첵(출석체크)글을 게시하고 있습니다.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를 누르면 리멤버 포인트를 적립받으실 수 있습니다.) ✅ 출석체크는 이 운영자가 업로드한 게시글에만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운영자 외 출첵 게시글을 올리시는 경우 예고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13시간 전
조회수
504
좋아요
89
댓글
82
자유주제
제가 이상한건가요?
명절에 본가 가는데 차로 4시간 정도 걸립니다. 또한 이번에 처가는 안갑니다. 이번에 딸이 초경을 시작했는데 좀 길게 하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자녀 초경이 심해지면 불편하니 저보고 혼자 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5월경에 해외여행 가자고 이야기 하길래 제가 날짜 픽스해서 비행기표에 숙소까지 다 잡아놓고 취소도 못할텐데 생X 때문에 본가도 불편해서 못가는데 해외는 어떻게 가냐? 라고 하니.. 제가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데 이게 틀린건가요?
도망간자
32분 전
조회수
49
좋아요
0
댓글
1
이직/커리어
채용 성수기는 언제일까요..
12월 말부터 이력서를 넣었고 한 달이 지났는데 면접 한번 못봤습니다. 온갖 유명 채용사이트에 매일마다 들어가는 중이고 막상 회사나 헤헌으로부터 오는 제안은 별로네요. 저는 b2c cs업무 하고 있고, 이전 직장은 b2b csr이었는데 다시 b2b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외국계로 지원하는데 애매한 경력으로 이직하는게 어렵고 제가 특별한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더 쉽지 않을거 같아요. 연초가 채용 성수기로 알고 있는데.. 요즘엔 그런게 없나요? ㅠㅠ 어찌보면 업무 전환을 하는 셈인데 어떤 자기계발을 해야 할까요?? 외국어 공부한다고 현실적으로 경력 이직에 당장 도움되는건 아니고..이력서를 계속 수정 해봐야 할지요..ㅠㅠ
니모니모
5시간 전
조회수
435
좋아요
12
댓글
9
R&D
다운그레이드 이직 후 재입사 시 연봉협상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며 위안을 얻다가 처음으로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상황 A에서 5년 근무 - B로 연봉 낮춰 이직 - A로 재입사 1. A회사는 1년차 3600으로 입사하여 업무능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5년차에 6600을 받았습니다. 2. 개인적인 사정과 커리어 확장을 위해 연봉을 6000으로 낮춰 현 직장으로 이직했습니다. (대기업이지만 인건비 절약을 위해 경력 후려치는 곳이라..) 그래도 이직 결정에 후회는 절대 없습니다. 3. 만 2년 근무했고, 다녀보니 업무 특성이 A회사의 업종이 더 잘 맞는 것 같아 이직을 고민 중에, A에 마침 자리가 하나 있었는데 얘기가 잘 되어서 곧 면접+ 연봉협상 예정입니다. 일반적으로는 현직장의 연봉을 기준으로 연봉협상을 하는데, 이럴 경우 저의 A회사 퇴사 시점 연봉을 기준으로 협상을 해도 될까요? 현직장 6천을 기준으로 (매년 100만원 정도의 인상이라 대략 6천으로 산정) 해야한다면, 어느정도 선으로 제안하는 것이 좋을까요? 전직장 6600을 기준으로 제안이 가능하다면 어떤 논리로 들이밀어볼 수 있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힐피거
33분 전
조회수
11
좋아요
0
댓글
0
연애
종교 차이 극복
남자 무교 (집안 무교) / 여자 기독교 (집안 기독교) 다른 것 다 잘맞습니다. 현재 종교 선택 존중한다고하나 향후 같이 교회가자고 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연애 후 결혼 종교차이 극복가능할까요?
qwertyy1
동 따봉
4시간 전
조회수
189
좋아요
3
댓글
14
회사생활
거래처 명절 선물은 어디로...?
거래처로부터 선물이 들어왔는데... 이걸 사내 누구에게 토스해야 하는지 의문임다...
계란지단
13시간 전
조회수
1,010
좋아요
18
댓글
16
전략/기획
제인생에 다시는 증언은 없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요즘 너무 힘이 든데 하소연 할곳이 없어 적어봅니다. 주거용 주택 단지 관리를 하고 있는데, 조사관들이 인근 업체 조사를 나왔습니다. 한 A업체 사장님이 제가 관리하는 주택단지 안에 살고 계시구요. 저는 저희 회사 문제인 줄 알고 성실히 답했구요. 거짓되거나 상대 업체에 해가 끼치는 발언은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문제가 되는 것이,,그 A업체가 소유한 주택이 그업체 개인 소유가 아닌 자신들의 복지재단 건물이더군요.. 거기서 사적으로 사용하시거나 본인들이 지내신 듯 합니다. 저에게 차가 주차된 것이 본적 있냐? 길래 *있다*고 답변했는데 그게 큰 문제가 되었네요. 상대 업체에서 노발대발해서 난리가 났습니다. 검찰 조사를 몇번을 받았는지 모른다며 너무 화가난다고 하시네요. 믿을 수 없는 사람과 계약할 수 없다며 차후 저희 업체와도 계약하지 않겠다고까지 얘기하십니다. 저는 사적 사용 전혀 몰랐고, 심지어는 저를 최초신고자로 의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무슨 이득을 얻자고 그랬겠습니까..하 그런데 왜 저인지 바로 아셨을까 고민하던 차에 알게 된 내용은,, 검찰 조사받으며 검찰이 제 이름을 노출했다고 하네요. A업체 사장님은 제가 한번도 뵌적 없는 분인데 제이름을 정확히 아시고 제가 말한 표현 그대로 말씀하시는걸 보니 100% 검찰측에서 흘린듯 합니다. 검찰쪽에 제가 따지니 그럼 담당자 바꿔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뒤에 A 업체 사장님께 전화해서 <왜 증언하신 분께 닥달을 하냐. 담당 검찰 바뀔예정이다> 라고 하셨다네요 ㅋㅋㅋㅋㅋ 이게 맞나요???? 검찰이 바뀌어서 더 조사기간이 늘어났다고 A업체 사장님은 사장님 대로 화가 나셨네요. 최초신고자로 몰리는 것도 억울하고, 저희회사 사장님께 믿을 수 없는 직원을 자르라는 식으로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물론 저희 사장님은 아주오래 저와 일을 했어서 저를 믿는 상황이지만, 거래처다보니 매우 난처한 입장이세요. 자기 책임 아니라고 검찰 잘못이라고 우기는 조사관이나 증언한 사람 유출 해놓고 뻔뻔하게 사과하나 안하는 검찰측이나 너무 화가납니다.. 증언 아닌 증언 했다가 1년째 고생중이네요 A업체가 갑인 문제가 있는데 그 부분에서 고의로 협의를 해주지않아 매달 엄청난 대출이자만 저희회사가 부담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살면서 신고라고는 취객 쓰러져있길래 신고해본적 딱 1번이네요..최초신고자라니..제가 무슨 이득을 얻고자요....1년이 넘게 이감정이 지속됩니다. 증인보호? 우리나라에선 절대 안됩니다. 저만 억울한거면 괜찮지만 회사가 큰 피해를 보고 있어서 너무나도 미안하고 우울합니다. 앞으로 제인생에 조사에 응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 같네요....... 정말 우울한데 해소할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이게 억울한건지 슬픈건지 무슨감정인지도 모르겠구요 제인생 바닥이 있다면 여기가 아닐까 하는 기분입니다.
퇴근할시간
58분 전
조회수
66
좋아요
1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가입하기
리멤버에 가입하고 커뮤니티에서 소통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