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지방지이고, 해당 지역에선 (나름) 규모 있는 곳으로 꼽힙니다..
문제는 사람은 계속 나가는데 충원을 안 합니다. 최근에도 2명이 줄지어 나갔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취재기자는 7명 수준입니다. 다른곳과 비교하면 5~8명은 적은 수준입니다.
물론 사람 많다고 편한거 아니지만.. 취재 기자들이 면떼우느라 갈려나갑니다.
그리고 실제 허리 역할을 하는 사람은 1명인데 그마저도 타부서..
부장들은 계속 광고압박 받는 것 같고...
언론에 계속 남는게 정답인지 모르겠네요.
답답해서 하소연 해봅니다...
사람 계속 나가는 지방지... 퇴사가 답인가요?
2024.05.19 | 조회수 1,301
유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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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세요
BEST휴 그래서 님같이 고민하고 허리가 되는 사람들은 죄다 중앙지감.
아니면 어공가든가. 거기서 버텨봐야 위에서는 노예 취급하니 어여 뜨시길~
현실이 그래요ㅎ
2024.05.2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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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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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