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의 시가총액 차이는 40조원 수준입니다. 이 수치는 작년까지만 해도 7~15조원 수준이었습니다. 배경에는 성장성이 있습니다.
금리가 지금처럼 낮은 환경에선 성장주가 가치주 대비 훨씬 유리해집니다. 미래에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자산일수록 금리가 조금만 변해도 가격이 크게 변합니다. 금리(할인율)가 낮을수록 미래에 벌어들이는 돈이 높은 현재가치로 환산되기 때문이죠.
현재 경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 금리는 계속 낮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저금리 상황에서 주식 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듀레이션 개념을 이해해 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나우를 참고해주세요.
👉http://now.rememberapp.co.kr/2020/08/07/9508/
불경기에 빠르게 오르는 주식의 특징
2020.08.07 | 조회수 768
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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