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1군 건설사 PJT직으로 입사한 사회초년생입니다. 29이란 나이로 입사하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계약직으로 시작하다보니 이런 저런 불안감이 많습니다. PJT는 끝까지 PJT다 이런 말씀도 많으시더군요. 해외 현장에서 약 2년동안 일을 하고 중견 건설사로 이직을 생각중입니다. 이러한 해외 현장 경험이 이직에 도움이 될까요? PJT직 수행 경험을 갖고 서른 초반이 되어서 이직이 가능할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설사 PJT 이직관련 고민입니다.
24년 04월 29일 | 조회수 3,930
토
토마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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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지하철9호선
24년 05월 04일
해외 비추, 해외할거면 가지마세요.
해외 비추, 해외할거면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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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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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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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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