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 상사 혹은 선배분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른팀이고 일적으로 만나는 기회도 거의 없고, 회사차원에서 멘토링제도 같은 것도 없습니다. 결국 제가 찾아가서 정기적인 소통을 하고싶다 .. 라고 해야하는건가요. 매우 부자연스럽겠지만 최대한 자연스럽게? 대문자 I에게는 너무 큰 용기가 필요하네요. 흑흑 10년 이상 고연차이신 분들, 후배직원이 대뜸 와서 친한척 하면 어떠신가요? ㅠㅠ
회사 내 멘토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24년 04월 24일 | 조회수 680
쵸
쵸코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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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매일충실히
24년 04월 26일
저라면 정기적인 소통은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 같지만,
우선 가벼운 차 한잔이나 점심 식사 정도로 문을 두드리는 것은 환영할 것 같습니다.
저라면 정기적인 소통은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 같지만,
우선 가벼운 차 한잔이나 점심 식사 정도로 문을 두드리는 것은 환영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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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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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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