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 상사 혹은 선배분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른팀이고 일적으로 만나는 기회도 거의 없고, 회사차원에서 멘토링제도 같은 것도 없습니다.
결국 제가 찾아가서 정기적인 소통을 하고싶다 .. 라고 해야하는건가요.
매우 부자연스럽겠지만 최대한 자연스럽게?
대문자 I에게는 너무 큰 용기가 필요하네요. 흑흑
10년 이상 고연차이신 분들, 후배직원이 대뜸 와서 친한척 하면 어떠신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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