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년차, 이직 준비중입니다
이력서 제출할때 직전연봉 기재에 고민이 되는데..
1년차 계약 3000초반, 원천징수 5000초반
2년차 계약 3000중반, 원천징수 5000초반
3년차 계약 3000후반, 원천징수 6000초반
4년차 현재 계약 4000
회사 규모대비 매출이 굉장히 큰편이고, 입사 초반부터 업무강도가 굉장히 셌습니다. 업계에서 알아주는 업무 강도입니다..영업부라 매년 인센이 많이 지급됐습니다.
회사가 작아서 영업+다른사무업무 병행 직무였고, 차후 이직은 사무업무 경력으로 준비중입니다.
원천징수영수증의 소득항목에 모두 급여로 들어가있고
따로 상여로 구분되어있지는 않습니다.
1. 원천징수 그대로 6000 기재
2. 원천과 계약 중간쯤인 5000기재
3. 현재연봉 그대로 4000 기재
어떤게 면접 및 처우 협의에 유리할까요?
원천징수 기준으로 연차대비 연봉이 높아 서류에서 걸러질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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