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는 기사 교묘하게 ㅈ같이 써서 광고 따오라고 시키고, 홍보랑 관계는 틀어지기만 하고...이러면서 출입처 관리를 어떻게 하라는 건지... 그 ㅈ같이 수정된 목적이 뻔한 기사를 누가 보고,,또 나를 알아볼까봐 쪽팔려서 고개를 못들고 다니겠어요 진짜...그러려니... 무덤하게 최대한 넘기고는 있었는데 어느 순간 행사장 가서 OO일보 누구입니다라고 말을 못하겠어서 질문을 못하는 지경까지 와버렸으니 관둘 때가 됐나 봅니다...
기자질 쪽팔려서 못하겠어요
24년 04월 23일 | 조회수 1,097
내
내일뭐쓰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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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
따신바람
24년 05월 03일
기사를 교모하게 좆같이 쓴다는 수정한다는 건, 트집빌미 잡고 반 협박식 광고 따오려는 개수작같네요. 하여간 윗대가리들 양아치 근성은 인정해줘야지 ㅎㅎ
기사를 교모하게 좆같이 쓴다는 수정한다는 건, 트집빌미 잡고 반 협박식 광고 따오려는 개수작같네요. 하여간 윗대가리들 양아치 근성은 인정해줘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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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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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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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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