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담당 임원이 너무 기분파예요.
아무도 뭐라고 못하니 매일 더더욱 심해지고 있네요...
저는 경력으로 입사한지 1년 되었는데 점점 참는 데에 한계가 오네요.
폭언을 들었을때, 한 마디 해도 될까요?
개기려는건 아니고 왜 항상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는지 물어보고 싶어서요..협박한다고 모든 일이 잘되는 것도 아닌데요.
이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또라인가요...?
***폭언 예시
너 그딴 식으로 일하면 박살내버린다.
겉멋만 잔뜩 들어서 뭐하러 회사 다니냐?
그따위로 일하는데 누가 너를 믿냐?
야 똑바로 안하냐?
야 이 새끼야 $#$*#$<£$$ 등등...
(쌍욕까지는 아니고 매번 협박투+윽박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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