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은 이렇습니다.
1주 전
- 직방보고 매물 문의
- 집 보러가는 날짜 잡았다가 먼저 계약금 건 사람한테 갔다고 함
오늘
- 계약 무산됐다고 집보러 올거냐는 연락 옴
- 집 보러감. 상태 괜찮음
- 인기 매물이라서 계약금 빨리 안걸면 날아갈거라고 함
현재 고민중
마음에 걸리는건 제목입니다. 직방에서 소개받은 a 공인중개사에게 지난주에 문의한건데 그 분이 다른 중개사 b와 함께 오셔서 집을 보여주셨고, 계약도 b 중개사님을 통해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등기부등본 깨끗하긴 하고 소유주인 법인도 이력이 깨끗한거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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